켈로그, 4가지 과일 맛 '후르츠 그래놀라' 출시

입력 2013-04-16 07:42   수정 2013-04-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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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켈로그 (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가 다양한 곡물과 과일이 들어 있는 `후르츠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후르츠 그래놀라`는 기존 시리얼에 쌀, 밀, 보리, 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 만든 고소한 그래놀라가 30% 함유되어 있다.

크렌베리, 파파야, 망고, 파인애플 4종류의 과일이 함유되어 상큼한 과일 맛과 고소한 곡물 맛 등 풍부한 영양가와 함께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후르츠 그래놀라는 기름기를 뺀 저지방 그래놀라로 곡물의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꼽힌다.

일반 후레이크가 아닌 코코넛 분말이 뿌려진 고소한 후레이크가 들어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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