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사진이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건물은 층마다 구멍을 뚫어 나무가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해당 건물의 건축가와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무와 함께 호흡하는 건물..감동적이다" "건축가가 누군지 궁금해"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건물은 층마다 구멍을 뚫어 나무가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해당 건물의 건축가와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무와 함께 호흡하는 건물..감동적이다" "건축가가 누군지 궁금해"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