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운용사 '라살', 국내 영업 인가 취득

입력 2013-04-17 13: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인 라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LaSalle Investment Management)가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나섭니다.

라살이 국내 사업 인가를 받음으로써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펀드상품을 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준범 라살 대표는 “국내 기관투자가들에게 라살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자산운용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한국시장에서 영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 존스 랑 라살 그룹 (Jones Lang LaSalle)의 자회사로, 라살이 운용하고 있는 공모·사모 부동산 투자 관리자산은 현재 477억 달러에 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