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태양 아래서도 촉촉하다.. '파라솔 선 5종'

입력 2013-04-18 09:45   수정 2013-04-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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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수분감과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펄감을 부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선케어 제품 ‘아리따움 파라솔 선 5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리따움 파라솔 선 5종’은 ‘아리따움 파라솔 파워풀 선크림 SPF50+PA+++’, ‘아리따움 파라솔 워터리 선젤 SPF30PA++’, ‘아리따움 파라솔 페이셜 선미스트 SPF30PA++’, ‘아리따움 파라솔 글램바디 선로션 SPF50+PA+++’, ‘아리따움 파라솔 태닝오일 SPF9’ 으로 구성돼 있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를 지켜주는 파라솔 효과가 특징이다.

이중 ‘아리따움 파라솔 파워풀 선크림 SPF50+PA+++’는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선크림으로 물이 퍼지듯 산뜻한 수분감을 부여하고 백탁 현상 없이 말끔히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리따움 파라솔 워터리 선젤 SPF30PA++’는 마이크로 젤 네트워크 공법으로 촉촉한 수분감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해주며, 선플라워 씨드 오일과 알로에베라 성분이 들어 있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지친 피부까지 보호해주는 듀얼 케어가 가능하다.

끈적임 없이 곱게 퍼지는 ‘아리따움 파라솔 페이셜 선미스트 SPF30PA++’제품은 초미립 안개 분사 기능으로 손으로 펴 바를 필요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으며 화장 번짐 걱정 없이 수시로 덧 뿌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아리따움 파라솔 글램바디 선로션 SPF50+PA+++’는 강력한 자외선 효과로 레포츠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해주고 바디 글램룩을 완성시켜주는 펄 바디 선로션 제품이며, ‘아리따움 파라솔 태닝오일 SPF9’은 식물유래 스쿠알란 성분 함유 및 SPF9의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 보호는 물론 끈적임없는 흡수력을 부여해 자연스러운 태닝 효과까지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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