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새롭게 바뀐다.
방송인 노홍철(35), 샤이니 민호(23), 배우 김소현(15)이 새롭게 단장하는 MBC 가요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고 MBC가 18일 밝혔다.
MBC는 또 프로그램 진행 방식도 바뀌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작진은 2006년 폐지 이후 7년 만에 프로그램에 순위제를 다시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종 1위 선정은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되며, 1인 다중투표 방식을 적용해 한 팀에 표가 몰리는 부작용을 방지한다고 MBC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바뀐 `쇼! 음악중심`은 20일 오후 3시55분 방송된다. (사진= MBC `쇼 음악중심` 홈페이지)
방송인 노홍철(35), 샤이니 민호(23), 배우 김소현(15)이 새롭게 단장하는 MBC 가요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고 MBC가 18일 밝혔다.
MBC는 또 프로그램 진행 방식도 바뀌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작진은 2006년 폐지 이후 7년 만에 프로그램에 순위제를 다시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종 1위 선정은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되며, 1인 다중투표 방식을 적용해 한 팀에 표가 몰리는 부작용을 방지한다고 MBC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바뀐 `쇼! 음악중심`은 20일 오후 3시55분 방송된다. (사진= MBC `쇼 음악중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