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최근 대학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동숭동에 자리잡은 스쿨푸드 대학로점은 50석 규모로 뉴욕 스타일의 파벽과 자연스러운 노출벽, 빈티지한 테이블, 의자 등의 가구가 어우러진 모던 빈티지 스타일로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대학로 상권은 공연, 세분화 된 업종으로 형성돼 있으며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넓은 수요층을 수용하고 있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많은 버스 노선으로 인해 버스 이용객이 많은 것 또한 폭 넓은 수요층 형성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대학로는 젊은 세대들이 즐겨찾는 서울의 주요 명소로 학생들부터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밀집해 있는 곳"이라며 "특히 문화를 즐기는 소비층이 많아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스쿨푸드와 잘 맞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동숭동에 자리잡은 스쿨푸드 대학로점은 50석 규모로 뉴욕 스타일의 파벽과 자연스러운 노출벽, 빈티지한 테이블, 의자 등의 가구가 어우러진 모던 빈티지 스타일로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대학로 상권은 공연, 세분화 된 업종으로 형성돼 있으며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넓은 수요층을 수용하고 있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많은 버스 노선으로 인해 버스 이용객이 많은 것 또한 폭 넓은 수요층 형성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대학로는 젊은 세대들이 즐겨찾는 서울의 주요 명소로 학생들부터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밀집해 있는 곳"이라며 "특히 문화를 즐기는 소비층이 많아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스쿨푸드와 잘 맞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