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SBS ‘힐링캠프’에서 캐주얼 룩에서 페미닌한 룩까지 다양한 예능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한혜진의 ‘달달 여친룩’이 화제다.
‘힐링캠프’에서 한혜진은 사랑에 빠진 여성의 감성이 느껴지는 ‘달달 여친룩’을 선보여 여성들로 하여금 쇼핑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5일 방영분에서는 깜찍한 표정연기와 더불어 시사회 단골 포즈를 다양하게 재현하며 로맨틱한 디테일의 세일러 블라우스와 핑크 스커트를 매치해 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 날 한혜진이 선택한 럭키슈에뜨 세일러 블라우스는 이하늬가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제작보고회에서 착용해 이슈가 된바 있었다. (사진=SBS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사랑에 빠진 여자는 뭘 입어도 예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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