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과 오이솔루션이 코스닥시장 입성을 추진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업체가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서와 중요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솔류션 등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지난해 매출 31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자본금은 107억원으로, 상장주선 증권사는 현대증권입니다.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인 오이솔루션은 광신호와 전기신호를 상호 교체해 주는 `광 트랜시버`를 주요제품으로, 지난해 매출 6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업체가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서와 중요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솔류션 등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지난해 매출 31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자본금은 107억원으로, 상장주선 증권사는 현대증권입니다.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인 오이솔루션은 광신호와 전기신호를 상호 교체해 주는 `광 트랜시버`를 주요제품으로, 지난해 매출 6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