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男, ‘용기없어 이상형 놓칠 때’ 가장 한심?

입력 2013-04-22 10:24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공동으로 15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646명(남녀 각 323명)을 대상으로 ‘살면서 자신이 가장 한심스럽게 느껴졌을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 남성 응답자의 43%가 ‘용기 부족으로 이상형에게 진심을 못 전했을 때’로 답했고, 여성은 32.5%가 ‘결혼 제때 못했을 때’의 답변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 ‘여성에게 차였을 때’(21.7%),‘결혼 제때 못했을 때’(14.6%), ‘취업시험에 떨어졌을 때’(10.8%)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용기 부족으로 이상형에게 진심을 못 전했을 때’(22.0%), ‘이성에게 차였을 때’(18.0%), ‘취업시험에 떨어졌을 때’(14.6%)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녀 모두 학업이나 직장과 관련된 사항보다 이성교제와 결혼 등과 관련하여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자기 비하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인간은 성인이 되면 대부분 이성과 짝을 짓고 싶은 본능이 있으나 이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경우 자괴심이 생기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결혼상대가 갖춰야할 제 1 덕목’으로 남성은 ‘지조’(38.4%), 여성은 ‘책임감’(29.1%)을 각각 첫손에 꼽았다.

그 외 남성은 ‘긍정적 사고’(27.2%)와 ‘지혜’(16.4%) 그리고 ‘역지사지의 자세’(9.3%) 등을 중시했고, 여성은 ‘지혜’(22.0%)와 ‘지조’(17.6%) 그리고 ‘긍정적 사고’(14.6%) 등을 배우자의 주요 덕목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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