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우 결혼, "17살 연하 민희씨와 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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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2 18:15  

김은우 결혼, "17살 연하 민희씨와 새 출발합니다"



▲김은우 결혼 (사진= 김은우 미니홈피)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TV 골프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개그맨 김은우가 17살 연하의 여성과 화촉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진 김은우 강민희 커플은 오는 5월11일 오후 2시 서울 연희감리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은우는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1980년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방송에 입문했다. 동료 개그맨 이봉원과 함께 출연했던 SBS `코미디전망대` 등에 출연해 "누가 나좀 말려줘요"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했다.

이들의 만남을 주선해준 사람도 이봉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차례 결혼 경험이 있는 김은우는 결혼 20년 차에 이혼한 뒤 아들 효석군과 생활하다 강민희 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결혼에 대해 너무 몰랐던것 같아요. 살면서 부딪히며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은우는 "자녀에게도 미안하고 부모에겐 더 고개 숙여지고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정말 죄송하단 말 밖엔 할 말이 없었다"면서 "새로 만난 민희씨와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많이 숙고하고 망설였다. 두번 다시 실패하고 싶지 않으며 그러기 위해 내가 더 배려하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삶을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김은우는 최근 스포츠원 채널 부사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스포츠원채널에서 `세상에 없던 골프수업`의 진행을 맡아 종편 평균 시청률을 웃도는 시청률로 인기를 맛보고 있다.

김은우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김은우 결혼 행복하시길", "김은우 결혼 축하합니다", "김은우 결혼 , 두 번 실패는 없겠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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