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솜사탕키스, 달달해야 할 상대가 조혜련 ‘허걱’

입력 2013-04-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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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규 솜사탕키스 (사진 = JTBC)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인피니트의 성규와 조혜련이 ‘조인성-송혜교의 솜사탕 키스’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촬영 중, 결성된 신동-신봉선 커플과 성규-조혜련 커플이 최근 드라마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솜사탕 키스’ 명장면을 완벽 재연했다.

신동-신봉선 커플과 성규-조혜련 커플은 서로 솜사탕에 얼굴을 묻고, 마치 진짜 연인이라도 된 것처럼 ‘솜사탕 키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성규 솜사탕키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규 솜사탕키스, 그냥 솜사탕만 먹고 싶을 듯”, “성규 솜사탕키스 상대가 조혜련이라니, 나이 차이가”, “성규 솜사탕키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규 ‘솜사탕 키스’ 현장은, 오는 27일 저녁 7시 35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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