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지휘자 서희태가 SBS `땡큐`에 지휘자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땡큐`에는 지휘자 서희태 배우 하지원 가수 이문세가 출연해 MC차인표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역할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서희태는 첫 등장에서 지휘자복을 입고 등장했다.
서희태는 "두분 다 유명하셔서 시청자들이 절 못 알아 보실까 봐 지휘복을 입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하지원이랑 친하다. 하지원 집에도 놀러 갔다온 사이다"라고 전해 이문세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희태 지휘복 입고 등장해 깜짝 놀라" "서희태 김명민 실제 모델이었다니 지금 알았다" "서희태 지휘복 잘 어울린다" "서희태 지휘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땡큐`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26일 방송된 `땡큐`에는 지휘자 서희태 배우 하지원 가수 이문세가 출연해 MC차인표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역할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서희태는 첫 등장에서 지휘자복을 입고 등장했다.
서희태는 "두분 다 유명하셔서 시청자들이 절 못 알아 보실까 봐 지휘복을 입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하지원이랑 친하다. 하지원 집에도 놀러 갔다온 사이다"라고 전해 이문세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희태 지휘복 입고 등장해 깜짝 놀라" "서희태 김명민 실제 모델이었다니 지금 알았다" "서희태 지휘복 잘 어울린다" "서희태 지휘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땡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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