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지난주 개성공단 철수 악재에도 기관의 `사자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거래일보다 0.22% 오른 1948.87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억원, 62억원 팔고 있고 기관이 76억원 사들였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가 5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운수창고, 전기가스, 은행주가 빠지고 있는 가운데 통신업과 운수장비 업종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2% 넘게 빠지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차가 2%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지난 거래일보다 0.40%오른 567.59원을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억원, 3억원 빠지고 있고 개인이 11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약과 기타제조업이 큰 폭으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업종은 모두 오름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이 6% 넘게 빠지고 있고 나머지 업종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거래일보다 0.2원 오른 1천112원에 개장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거래일보다 0.22% 오른 1948.87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억원, 62억원 팔고 있고 기관이 76억원 사들였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가 5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운수창고, 전기가스, 은행주가 빠지고 있는 가운데 통신업과 운수장비 업종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2% 넘게 빠지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차가 2%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지난 거래일보다 0.40%오른 567.59원을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억원, 3억원 빠지고 있고 개인이 11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약과 기타제조업이 큰 폭으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업종은 모두 오름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이 6% 넘게 빠지고 있고 나머지 업종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거래일보다 0.2원 오른 1천112원에 개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