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1분기 영업이익이 344억1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1천947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보다 3.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67억원으로 78.6% 증가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올해 새로운 상품을 시도하면서 안정화가 아직 안 돼 역신장 한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액은 1천947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보다 3.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67억원으로 78.6% 증가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올해 새로운 상품을 시도하면서 안정화가 아직 안 돼 역신장 한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