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 "법사위 월권 행위 문제"

한창율 기자

입력 2013-05-02 13: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월권 행위를 비판했다.

김성태 의원은 2일 교통방송 `일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해 "요즘 법사위가 주제넘는 짓을 하고 있다"며 "언제부턴가 각 상임위에서 올라온 법안 내용을 문제 삼는 등 월권 행위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유해화학물질관린법 개정안`이 법사위 제동을 사실상 폐기 수순으로 갔다는 분석에 대해, 폐기할 경우 국회법 위반"이라며 조속한 법사위 통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또 "경제5단체 임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건의했다 해서 미루는 것은 국민과 근로자들의 생명을 중시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진다"고 지적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