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와 유재석 아들 지호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아이템 선정을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하는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언급하며 "촬영장을 가거나 윤후와 먹는 방송을 하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유재석형 아들 지호만 나오면 대박이다. 우리도 `아빠 어디가`를 찍자"고 제안했다.
하하의 말에 노홍철 역시 "지호와 민서 데리고 한 번만 찍자"고 말했다. 민서는 박명수의 딸이다. 노홍철은 "달리기만 시켜도 대박이다. 과연 자식들의 대결에서도 2인자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유재석과 그 이야기는 했다. 만약 기회가 되면 `지호랑 민서는 `무도`에서 꼭 보여주자`라고 말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무도`에서 볼 수 있는 건가? 대박"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정말 궁금해"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궁금한데 또 혹시나 염려되는 마음도 반이다"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정말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아이템 선정을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하는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언급하며 "촬영장을 가거나 윤후와 먹는 방송을 하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유재석형 아들 지호만 나오면 대박이다. 우리도 `아빠 어디가`를 찍자"고 제안했다.
하하의 말에 노홍철 역시 "지호와 민서 데리고 한 번만 찍자"고 말했다. 민서는 박명수의 딸이다. 노홍철은 "달리기만 시켜도 대박이다. 과연 자식들의 대결에서도 2인자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유재석과 그 이야기는 했다. 만약 기회가 되면 `지호랑 민서는 `무도`에서 꼭 보여주자`라고 말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무도`에서 볼 수 있는 건가? 대박"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정말 궁금해"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궁금한데 또 혹시나 염려되는 마음도 반이다" "박명수 딸 민서 유재석 아들 지호 정말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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