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산허가를 완료한 제닉 상해법인은 지난 3일 오픈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오픈식에는 상해 가정구 질량 감독국 국장과 FDA 국장, 상해 부총영사, KOTRA 중국지역본부 상해 무역 관장 등 국내외 업계 주요 관계자등 100여명을 초청해 제닉 상해법인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닉은 지난 2011년 중국 진출을 선언한 뒤, 상해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임대하고 현지법인을 설립 하는 등 그 동안 중국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으며, 지난 달 생산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현실화 했습니다.
국제 우수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인 ISO-GMP 기준으로 설비된 제닉 상해법인은 부지 6천735평방미터, 연건평 4천548평방미터 규모로 중국 FDA 규정보다 강화 된 시설 설비와 고가의 분석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현오 제닉 대표는 "제닉 상해법인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의 화장품 시장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화장품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날 오픈식에는 상해 가정구 질량 감독국 국장과 FDA 국장, 상해 부총영사, KOTRA 중국지역본부 상해 무역 관장 등 국내외 업계 주요 관계자등 100여명을 초청해 제닉 상해법인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닉은 지난 2011년 중국 진출을 선언한 뒤, 상해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임대하고 현지법인을 설립 하는 등 그 동안 중국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으며, 지난 달 생산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현실화 했습니다.
국제 우수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인 ISO-GMP 기준으로 설비된 제닉 상해법인은 부지 6천735평방미터, 연건평 4천548평방미터 규모로 중국 FDA 규정보다 강화 된 시설 설비와 고가의 분석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현오 제닉 대표는 "제닉 상해법인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의 화장품 시장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화장품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