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페스티벌을 위한 뷰티 아이템?

입력 2013-05-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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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하절기로 접어드는 5월이다. 5월에는 공휴일들이 많아 직장인들의 맘을 설레게 한다. 또한 5월은 `페스티벌의 달`이기도 하다. 월드디제이, 자라섬, 서울재즈 페스티벌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트렌드세터’들이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페스티벌인 만큼, 누구보다 빛나고 싶은 이들이라면 스타일리시한 패션만큼이나 신경 써야 할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똑똑한 뷰티 제품들이다. 야외페스티벌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 신나는 곳이지만 밤새 이어지는 공연과 자외선 그리고 벌레 등 피부에 적이 되는 요소들이 많으니 신경 써줘야 한다.

▲ 안개처럼 분사되는 상쾌한 쿨링감의 자외선차단제
여름을 앞둔 페스티벌 기간, 뜨거운 태양아래 공연을 즐기다 보면 피부에 좋지 않은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모자와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나의 소중한 피부를 위하여 자외선차단제는 특히 꼼꼼하게 따져 챙기도록 하자.

엔프라니의 ‘올댓선 쿨링 선 미스트’는 손대지 않고 빠르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한 미스트형 스프레이 제품이다. 유기농 에코서트 인증의 녹차수와 에버라스팅 꽃수가 함유돼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까지 선사한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이 제품은 땀과 피부로 끈적이는 피부에 세범 컨트롤 시스템으로 보송하고 산뜻하게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수시로 덧 뿌리기 좋다"고 전했다.

▲ 비비드 컬러로 과감하게 돋보이자!
다이내믹하고 열정적인 페스티벌 메이크업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컬러풀 아이라이너. 평소 평소 사용하기에 과감한 컬러가 부담스러워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사람들도 페스티벌 기간에는 용기 내어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홀리카 홀리카에서 새로이 선보인 ‘쥬얼라이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는 2013 S/S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펜슬형 아이라이너로 유니크하면서도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땀과 물로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장시간 동안 수정화장이 불가한 페스티벌 기간에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 벌레 NO! 야외 페스티벌의 센스있는 아이템
누구보다 돋보이기 위해 한껏 멋을 부린 페스티벌. 매끈하게 노출된 팔과 다리가 모기에 물렸다면? 가려움과 함께 벌겋게 달아오른 자국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불편한 기억을 갖게 해 줄 아쉬움의 상처가 될 것이다.

아로마티카의 ‘피톤치드 아로마 스프레이’는 모기뿐만 아니라 각종 해충들이 싫어하는 향인 시트로넬라 오일과 레몬 그라스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얼굴을 제외한 몸과 옷에 뿌리면 모기와 같은 벌레의 접근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이 제품은 벌레의 접근을 막을 뿐만 아니라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해주기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날까 걱정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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