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유승우가 뮤직비디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승우 소속사는 7일 데뷔음반 `첫 번째 소풍` 타이틀 곡 `헬로(Hell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방출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흰색 수트에 기타를 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유승우의 뮤직비디오는 서울시청에서 촬영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 한 번의 컷 없이 한 번에 촬영하는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했다.
유승우는 밤샘 촬영으로 인해 지쳐가는 스태프들을 위해 즉석에서 버스킹을 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청했다는 후문이다. 유승우는 `아임 파인, 땡큐 앤 유(I`m Fine, Thank you and you)`를 부르며 `나는 괜찮다. 당신은?(and you)`이라고 가사를 바꾸어 불러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뮤직비디오 기대된다" "유승우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하느라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유승우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에도 상큼하네" "유승우 뮤직비디오 얼른 보고싶다" "유승우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하느라 고생많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
sy7890@wowtv.co.kr
유승우 소속사는 7일 데뷔음반 `첫 번째 소풍` 타이틀 곡 `헬로(Hell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방출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흰색 수트에 기타를 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유승우의 뮤직비디오는 서울시청에서 촬영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 한 번의 컷 없이 한 번에 촬영하는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했다.
유승우는 밤샘 촬영으로 인해 지쳐가는 스태프들을 위해 즉석에서 버스킹을 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청했다는 후문이다. 유승우는 `아임 파인, 땡큐 앤 유(I`m Fine, Thank you and you)`를 부르며 `나는 괜찮다. 당신은?(and you)`이라고 가사를 바꾸어 불러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뮤직비디오 기대된다" "유승우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하느라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유승우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에도 상큼하네" "유승우 뮤직비디오 얼른 보고싶다" "유승우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하느라 고생많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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