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제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리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지난해 912개 팀이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갖췄습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대학생 창업팀에 투자금 형식의 시드머니를 지원하는 등 실제 창업과정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배 기업인들이 멘토로 참여해 창업 전 과정을 지도하게 됩니다.
또 패스트트랙아시아, DSC등 초기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벤터캐피탈의 대표들이 참여해 `투자자가 원하는 사업계획서`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합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이 중심이 돼 총 6,000억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됐습니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리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지난해 912개 팀이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갖췄습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대학생 창업팀에 투자금 형식의 시드머니를 지원하는 등 실제 창업과정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배 기업인들이 멘토로 참여해 창업 전 과정을 지도하게 됩니다.
또 패스트트랙아시아, DSC등 초기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벤터캐피탈의 대표들이 참여해 `투자자가 원하는 사업계획서`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합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이 중심이 돼 총 6,000억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