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이하 청강대)이 KT 협력사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선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육지원을 추진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KT는 “청강대와 지난 2005년 KT 협력사 무선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년째 중소협력사 기술교육 시행을 통해 누적 1만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성과로는 2008년 노동부 주관의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기관을 선정했고 2012년 LTE 무선 기술교육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노동부지원 위탁교육평가에서 전국 393개 교육기관 중 2위에 등극했습니다.
KT 관계자는 “청강대측의 문화산업에 특성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자기 만들기와 천연염색, 쿠키교실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문화와 ICT가 융합되는 고객지향형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청강대와 지난 2005년 KT 협력사 무선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년째 중소협력사 기술교육 시행을 통해 누적 1만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성과로는 2008년 노동부 주관의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기관을 선정했고 2012년 LTE 무선 기술교육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노동부지원 위탁교육평가에서 전국 393개 교육기관 중 2위에 등극했습니다.
KT 관계자는 “청강대측의 문화산업에 특성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자기 만들기와 천연염색, 쿠키교실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문화와 ICT가 융합되는 고객지향형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