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변우민의 딸이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변우민은 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 태어난 지 100일 된 딸 변하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민의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우민은 "아내와 약속을 했다. 하은이가 태어나기 한 달 전부터 태어난 후 두 달 동안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내와 같이 있기로 했다. 90일 후에는 더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약속을 하고 육아법을 완벽하게 숙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우민은 "태어난 지 100일을 갓 지난 하은이가 벌써 아빠를 알아본다. 아이와 하루에 2시간 동안 대화를 한다. 아무 이야기나 다 한다"고 말해 딸바보 임을 인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우민 딸 훈녀로 자랄듯 아기가 벌써부터 이목구비가..." "변우민 딸 정말 사랑스럽다 딸바보 될 만 하네" "변우민 딸 귀엽고 깜찍해! 진짜 귀엽다 엄마미소 저절로" "변우민 딸바보 아이사랑 지극하네" "변우민 딸 좋은 아빠 있어서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자기야`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변우민은 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 태어난 지 100일 된 딸 변하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민의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우민은 "아내와 약속을 했다. 하은이가 태어나기 한 달 전부터 태어난 후 두 달 동안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내와 같이 있기로 했다. 90일 후에는 더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약속을 하고 육아법을 완벽하게 숙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우민은 "태어난 지 100일을 갓 지난 하은이가 벌써 아빠를 알아본다. 아이와 하루에 2시간 동안 대화를 한다. 아무 이야기나 다 한다"고 말해 딸바보 임을 인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우민 딸 훈녀로 자랄듯 아기가 벌써부터 이목구비가..." "변우민 딸 정말 사랑스럽다 딸바보 될 만 하네" "변우민 딸 귀엽고 깜찍해! 진짜 귀엽다 엄마미소 저절로" "변우민 딸바보 아이사랑 지극하네" "변우민 딸 좋은 아빠 있어서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자기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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