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몰라보게 달라진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드 숮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제49회 백상예술대상` 당시 모습. 이날 수지는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국민 첫사랑 이미지로 각인된 수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스모키 어색해" "수지 스모키 섹시하다" "수지 스모키도 하는구나" "수지 스모키부터 이제 섹시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수지 트위터)
kelly@wowtv.co.kr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드 숮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제49회 백상예술대상` 당시 모습. 이날 수지는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국민 첫사랑 이미지로 각인된 수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스모키 어색해" "수지 스모키 섹시하다" "수지 스모키도 하는구나" "수지 스모키부터 이제 섹시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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