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김성진 전 중소기업청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합니다.
삼성증권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김성진 전 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1949년생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중기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 시절에서는 한경대 총장 등으로 일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이와 함께 오종남 서울대 교수와 유영상 서울대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올해 배당금으로 주당 650원씩 총 484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김성진 전 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1949년생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중기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 시절에서는 한경대 총장 등으로 일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이와 함께 오종남 서울대 교수와 유영상 서울대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올해 배당금으로 주당 650원씩 총 484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