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강철로 된 훌라후프를 능숙하게 돌려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의 최정예 멤버 김병만 박정철 노우진 전혜빈 정진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강철로 된 훌라후프를 단번에 돌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과거 예능 출연으로 얻었던 별명인 24시간 돈다는 뜻인 `이사돈`에 걸맞는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훌라후프를 돌리며 공받기에 바로 도전하는 패기를 보여줘 `정글의 법칙` 최정예 멤버다운 능력을 과시했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의 최정예 멤버 김병만 박정철 노우진 전혜빈 정진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강철로 된 훌라후프를 단번에 돌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과거 예능 출연으로 얻었던 별명인 24시간 돈다는 뜻인 `이사돈`에 걸맞는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훌라후프를 돌리며 공받기에 바로 도전하는 패기를 보여줘 `정글의 법칙` 최정예 멤버다운 능력을 과시했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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