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과 개인의 사자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0% 오른 1948.7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1051억원 매도 물량을 내놨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0억원, 586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뒷받쳤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1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비차익 거래에서 15억원 매수하며 총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 가까이 떨어졌고 의약품과 운수창고가 1% 이상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통신업이 4% 뛰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텔레콤이 4.88% 올랐고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이 0~1% 뛴 가운데 나머지 업종은 소폭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이 매물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70% 떨어진 565.7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억원, 155억원 매수 주문을 외쳤지만 기관이 179억원 팔자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3% 이상 급등했고 금융과 통신방송, 기타제조가 각각 1.67%, 1.31%, 1.33% 상승했으며 대부분의 업종이 파란불을 보이며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가 6% 이상 뛰어올랐고 SK브로드밴드가 5.09%, CJ E&M이 3.26%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다음과 CJ오쇼핑, 동서는 0~1% 사이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5원 오른 1111.70원을 기록했고 엔달러 환율은 0.02엔 내린 101.67엔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0% 오른 1948.7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1051억원 매도 물량을 내놨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0억원, 586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뒷받쳤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1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비차익 거래에서 15억원 매수하며 총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 가까이 떨어졌고 의약품과 운수창고가 1% 이상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통신업이 4% 뛰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텔레콤이 4.88% 올랐고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이 0~1% 뛴 가운데 나머지 업종은 소폭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이 매물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70% 떨어진 565.7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억원, 155억원 매수 주문을 외쳤지만 기관이 179억원 팔자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3% 이상 급등했고 금융과 통신방송, 기타제조가 각각 1.67%, 1.31%, 1.33% 상승했으며 대부분의 업종이 파란불을 보이며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가 6% 이상 뛰어올랐고 SK브로드밴드가 5.09%, CJ E&M이 3.26%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다음과 CJ오쇼핑, 동서는 0~1% 사이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5원 오른 1111.70원을 기록했고 엔달러 환율은 0.02엔 내린 101.67엔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