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 아들, 선한 인상 깜찍 귀염 외모 '볼수록 붕어빵'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민영기 이현경 부부의 아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민영이 이현경, 마이클 엉거 임성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영기 이현경의 아들 민경훈 군은 아빠와 붕어빵 외모를 과시했다. 이현경은 "결혼한 지 햇수로 4년이 됐다. 집은 온통 아이 세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현경은 깜찍하고 귀여운 아들의 모습에 전형적인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이현경은 아빠 민영기에게 안기려는 아들을 보며 "쉬고 싶을 때는 엄마를 좋아하고 놀고 싶을 땐 아빠를 찾아간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붕어빵 외모 깜찍하네, 아빠처럼 차세대 뮤지컬 배우는 어때요?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