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사흘연속 상승해 1,97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0.12% 상승한 1971.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84억원, 438억원 순매도 한 가운데 기관이 95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683억원, 비차익거래 41억원 매도우위로 전체 72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52%), 보험(0.96%), 기계(0.77%) 등이 상승한 반면 통신업(-1.40%), 유통업(-1.03%), 증권(-0.77%) 등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보합으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현대모비스(0.76%), SK하이닉스(0.85%), LG화학(0.55%) 등이 올랐습니다.
반면 현대차(-0.26%), 포스코(-1.24%), 삼성생명(-0.47%) 등이 소폭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0.92% 오른 565.65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0억원, 206억원 팔자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548억원 순매수하며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와 오락문화가 1% 가까이 빠진 가운데 통신방송이 0.62%, 기타제조가 0.28% 내렸고 나머지 업종은 대부분 올랐습니다.
특히 제약과 섬유/의복, 금융, 건설업종이 2% 이상 뛰어오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중공업과 NHN이 각각 1.99%, 1.38% 올랐고 SK텔레콤과 포스코가 각각 2.48%, 1.24% 빠졌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90원(0.71%) 오른 1114.5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0.12% 상승한 1971.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84억원, 438억원 순매도 한 가운데 기관이 95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683억원, 비차익거래 41억원 매도우위로 전체 72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52%), 보험(0.96%), 기계(0.77%) 등이 상승한 반면 통신업(-1.40%), 유통업(-1.03%), 증권(-0.77%) 등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보합으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현대모비스(0.76%), SK하이닉스(0.85%), LG화학(0.55%) 등이 올랐습니다.
반면 현대차(-0.26%), 포스코(-1.24%), 삼성생명(-0.47%) 등이 소폭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0.92% 오른 565.65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0억원, 206억원 팔자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548억원 순매수하며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와 오락문화가 1% 가까이 빠진 가운데 통신방송이 0.62%, 기타제조가 0.28% 내렸고 나머지 업종은 대부분 올랐습니다.
특히 제약과 섬유/의복, 금융, 건설업종이 2% 이상 뛰어오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중공업과 NHN이 각각 1.99%, 1.38% 올랐고 SK텔레콤과 포스코가 각각 2.48%, 1.24% 빠졌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90원(0.71%) 오른 1114.5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