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세코닉스에 대해 "올해 하반기가 더 기대되다"며 "주가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으로는 `매수`와 적정주가 3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3년 세코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411억원(+63%YoY), 327억원(+122%YoY)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실적 성장은 하반기(매출비중 57%)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비모바일폰렌즈 (PICO, 자동차용 후방카메라 등)부문의 성장이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으로는 `매수`와 적정주가 3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3년 세코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411억원(+63%YoY), 327억원(+122%YoY)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실적 성장은 하반기(매출비중 57%)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비모바일폰렌즈 (PICO, 자동차용 후방카메라 등)부문의 성장이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