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17일 중국 베이징대에서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합니다.
샘표의 식문화연구소 `지미원`의 이홍란 원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의 매운맛`을 주제로 강연하고, 떡볶이와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시식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샘표는 2009년부터 중국에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베이징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요리교실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샘표의 식문화연구소 `지미원`의 이홍란 원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의 매운맛`을 주제로 강연하고, 떡볶이와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시식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샘표는 2009년부터 중국에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베이징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요리교실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