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70% 달성 로드맵‥`청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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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6 17:58  

<앵커> 정부가 벤처기업투자활성화 대책 다음으로 고용률 70% 달성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일자리는 1년 째 줄고 있어서 새정부의 고용률 달성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인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이달말 2017년까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5개년 일자리 로드맵을 공개합니다.

4.1부동산대책, 추경예산편성, 규제중심의 투자활성화대책과 벤처투자활성화 대책에 이은 사실상 5번째 정책패키지입니다.

[인터뷰] 현오석 [5.8 벤기업간담회]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 다음으로 고용률 70% 달성에 관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정부는 과거와 달리 성장률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고용률 달성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통계작성이후 반세기 동안 고용율은 50~60% 내외에 머물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청년층의 일자리입니다.

한창 일해야 할 20대 청년층의 일자리는 1년 째 줄고 있습니다.



인구 증감을 고려해도 청년층의 일자리는 뽀족한 해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공미숙 통계청 과장(5.15 4월 고용동향브리핑)

"연령별로 15~29세 석 달 연속 감소세다. 인구증감효과 때문이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인구는 크지 않다. 이 연령대는 자영업의 아르바이트생 등이 줄어서 그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따라서 새정부의 국정과제인 향후 5년내 70% 달성을 위해서는 20대 일자리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이달말 일자리 로드맵을 시작으로 단계적 고졸자 채용확대계획수립,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환방안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경제TV 이인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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