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어머니, 딸 걱정에 문 앞 서성여 '안타까워'

입력 2013-05-16 16:02   수정 2013-05-16 16:02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아이비의 어머니가 딸의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아이비는 19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 녹화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어아이비는 "과거 나를 둘러싼 루머 때문에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셨다. 직접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속이 많이 상하셨을 것"이라며 "어머니가 내 방문 앞을 서성이며 밤새 잠못이루기도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이비의 어머니는 "딸에게 또 안 좋은 일이 생겼을까 봐 잠을 잘 수가 없었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줬다.(사진=KBS)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아이비 이제 과거 이야기는 그만. 행복해질 때도 됐잖아요~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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