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골프, "열심히 치고 있어, 난 요즘 아침형 인간" '훈훈'

입력 2013-05-17 19:56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골프를 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천은 17일 라인을 통해 `오늘 버디쳤습니다. 셀카 잘 못 찍지만 기분 좋으니까.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열심히 해서 90돌이를 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한 박유천은 16일에도 `열심히 치고 있어요~! 나는 요즘 아침형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골프에 빠져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흰 줄무늬 셔츠에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직한 셀카임에도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에서 의자에 한 손을 올리고 다른 곳을 쳐다보는 모습이 마치 모델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인상적이다.(사진=JYJ 라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유천 골프, 훈훈하다 훈훈해...의상까지 완벽!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