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기관 팔자 속에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2% 내린 1982.43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92억원, 544억원 순매수한데 반해 기관이 1,400억원이상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260억원, 비차익거래가 868억원 팔자세를 보이며 총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통신업, 운수장비를 제외하곤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한국전력이 각각 0.73%, 2.33%, 2.62% 내렸고 나머지 현대차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은 0~1% 올랐습니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0.22% 오른 567.3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4억원, 210억원 매도 물량을 내놨지만 외국인이 259억원 사모으며 지수를 받쳤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가 2% 가까이 떨어진 가운데 출판판매가 3%이상 오름세를 보였고 음식료와 유통, 오락문화, 디지털 컨텐츠 등이 상승장을 주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라다이스와 파트론이 각각 5%, 3.44% 크게 오른 가운데 동서와 씨젠, 위메이드가 2%씩 상승했고 CJ오쇼핑과 서울반도체 등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116.80원을 기록했고 엔달러 환율은 0.22엔 내린 102.6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 팔자 속에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2% 내린 1982.43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92억원, 544억원 순매수한데 반해 기관이 1,400억원이상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260억원, 비차익거래가 868억원 팔자세를 보이며 총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통신업, 운수장비를 제외하곤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한국전력이 각각 0.73%, 2.33%, 2.62% 내렸고 나머지 현대차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은 0~1% 올랐습니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0.22% 오른 567.3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4억원, 210억원 매도 물량을 내놨지만 외국인이 259억원 사모으며 지수를 받쳤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가 2% 가까이 떨어진 가운데 출판판매가 3%이상 오름세를 보였고 음식료와 유통, 오락문화, 디지털 컨텐츠 등이 상승장을 주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라다이스와 파트론이 각각 5%, 3.44% 크게 오른 가운데 동서와 씨젠, 위메이드가 2%씩 상승했고 CJ오쇼핑과 서울반도체 등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116.80원을 기록했고 엔달러 환율은 0.22엔 내린 102.6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