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오렌지 립스틱 화보(사진=에뛰드하우스)
그룹 f(x)멤버 설리의 오렌지 립스틱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화보 속 설리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입술, 맑고 깨끗한 피부와 시원한 올림머리,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한다.
이번에 공개된 설리의 립스틱 화보는 에뛰드하우스의 신제품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컬러팝`의 광고 화보다.
설리의 오렌지 립스틱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이쁜 건 반칙이다" "저 오렌지 립스틱을 바르고 싶어도 설리가 너무 우월해 바르지 못할 것 같다" "`물론 오렌지`나 `아직 오렌지`처럼 센스있는 제목이 설리의 표정과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컬러팝`은 부드러운 코랄 빛 오렌지부터 완벽한 오렌지, 강렬한 레드 오렌지까지 10가지의 다양한 오렌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5일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