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지역간 실업률 격차 심화

신동호 기자

입력 2013-05-22 22: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럽연합(EU) 지역 간 실업률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럽통계청은 EU 역내 270개 지역별 지난해 실업률 조사에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와 티롤이 2.5%로 가장 낮게 나타난 반면, 스페인의 세우타는 38.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EU 27개 회원국 평균실업률의 절반 수준인 5.2%보다 낮은 지역이 53개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독일 지역이 22개로 가장 많고 오스트리아는 9개 지역 중 8개 지역이 EU 평균의 절반보다 실업률이 낮았습니다.

네덜란드는 7개 지역, 영국은 5개 지역, 벨기에는 4개 지역이 5.2% 이하의 실업률을 나타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