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이사 이재원)가 중국에 얼굴인식 출입보안 시스템인 `페이스스테이션`을 공급하고, 중국 하이엔드 얼굴인식 출입보장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슈프리마는 "1만4천명 직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PCB 생산업체인 VIASYSTEMS社의 중국공장 3곳에 출입보안과 근태관리를 위한 페이스스테이션 200여대를 공급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프리마의 핵심 하이엔드 제품인 페이스스테이션은 세계 최초 어댑티브 적외선 조명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어둠 속에서도 쌍둥이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인식 성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수주는 기존에 설치돼 있던 중국 1위 얼굴인식 업체 제품을 페이스스테이션으로 대체한 것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중국 하이엔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가시적인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페이스스테이션은 출시한지 1년만에 에콰도르 사법부와 콜롬비아 경찰청에 대량 공급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빠른 수주성과를 내고 있다"며 "잠재성장률이 높은 중국시장에서 지문인식 기술 뿐 아니라 얼굴인식 기술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프리마는 "1만4천명 직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PCB 생산업체인 VIASYSTEMS社의 중국공장 3곳에 출입보안과 근태관리를 위한 페이스스테이션 200여대를 공급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프리마의 핵심 하이엔드 제품인 페이스스테이션은 세계 최초 어댑티브 적외선 조명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어둠 속에서도 쌍둥이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인식 성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수주는 기존에 설치돼 있던 중국 1위 얼굴인식 업체 제품을 페이스스테이션으로 대체한 것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중국 하이엔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가시적인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페이스스테이션은 출시한지 1년만에 에콰도르 사법부와 콜롬비아 경찰청에 대량 공급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빠른 수주성과를 내고 있다"며 "잠재성장률이 높은 중국시장에서 지문인식 기술 뿐 아니라 얼굴인식 기술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