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가수 이효리가 여성 뮤지션을 위한 음악 축제 `2013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뮤즈 인시티 2013) 무대에 선다.
이효리는 6월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뮤즈 인시티 2013`에서 8번째 뮤즈로 출연한다. 21일 정규 5집 `모노크롬`을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한 이효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페스티벌 측은 "어느 무대에서도 볼 수 없던 이효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한 `뮤즈 인시티 2013`은 이효리를 포함해 보사노바를 대표하는 뮤지션 리사 오노, 중독성 있는 광고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렌카,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 리사 해니건, 홍대 3대 여신 한희정, 요조, 타루 등 국적과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여성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행사다.
yeeuney@wowtv.co.kr
이효리는 6월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뮤즈 인시티 2013`에서 8번째 뮤즈로 출연한다. 21일 정규 5집 `모노크롬`을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한 이효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페스티벌 측은 "어느 무대에서도 볼 수 없던 이효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한 `뮤즈 인시티 2013`은 이효리를 포함해 보사노바를 대표하는 뮤지션 리사 오노, 중독성 있는 광고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렌카,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 리사 해니건, 홍대 3대 여신 한희정, 요조, 타루 등 국적과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여성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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