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여자의 반전` 사진들이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청순한 여자의 반전1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청순한 여자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첫번째 공개된 `청순한 여자의 반전`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의 청순한 여자가 태연한 표정으로 나무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기에는 그저 청순한 여자의 사진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나무를 유심히 보면 여자가 나무에 기댄 것이 아니라 나무를 통째로 뽑아든 반전이 숨겨져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청순한 여자의 반전2 (사진= 온라인 게시판)
두 번째 `청순한 여자의 반전`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신랑과 신부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신부의 다리가 절묘한 형상을 하고 있다.
신부가 타고 있는 말의 뒷다리가 웨딩드레스 자락과 어우러지며 절묘하게 신부의 다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가냘픈 어깨라인이나 휘날리는 면사포와 달리 그 아래로 건장한 진짜 ‘말근육’ 다리가 드러나 반전을 선사한다.
`청순한 여자의 반전` 시리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한 여자의 반전 왠지 무서워", "청순한 여자의 반전 말근육 다리 정말 웃기다", "저렇게 큰 나무 들고 표정은 청순해서 더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순한 여자의 반전1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청순한 여자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첫번째 공개된 `청순한 여자의 반전`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의 청순한 여자가 태연한 표정으로 나무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기에는 그저 청순한 여자의 사진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나무를 유심히 보면 여자가 나무에 기댄 것이 아니라 나무를 통째로 뽑아든 반전이 숨겨져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청순한 여자의 반전2 (사진= 온라인 게시판)
두 번째 `청순한 여자의 반전`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신랑과 신부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신부의 다리가 절묘한 형상을 하고 있다.
신부가 타고 있는 말의 뒷다리가 웨딩드레스 자락과 어우러지며 절묘하게 신부의 다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가냘픈 어깨라인이나 휘날리는 면사포와 달리 그 아래로 건장한 진짜 ‘말근육’ 다리가 드러나 반전을 선사한다.
`청순한 여자의 반전` 시리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한 여자의 반전 왠지 무서워", "청순한 여자의 반전 말근육 다리 정말 웃기다", "저렇게 큰 나무 들고 표정은 청순해서 더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