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배우 황바울이 서울 이화동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진행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극본 이재국 / 연출 김영아)에서 극 중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연평균 30억원 매출 신화를 쓴 농수산물 판매점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성공담을 바탕으로, 트럭 행상을 시작한 태성(송재희, 윤나무, 지일주 분)과 다섯 총각들의 우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송재희, 윤나무, 지일주, 강인영, 안창용, 김남호, 안두호, 이수용, 정가호, 김태경, 황바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7월 28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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