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부양 보다 개혁정책 우선"

입력 2013-05-24 13:39   수정 2013-05-24 15: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마켓포커스 1부- 집중분석

KDB대우증권 허재환 > 생각보다 중국경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국 경제상황 자체가 기업들은 약간의 디플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자산시장에서는 버블에 대한 우려가 있다. 정책 측면에서 딜레마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과거 중국의 경기성장률이 둔화되었을 때 보였던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기대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환경이다.

개혁의 의미는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불균형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성장률은 조금 더 떨어질 여지가 있다. 중국이 그동안 9~1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갔고 성장 기여도 측면에서 중국의 투자가 큰 역할을 했다. 투자를 통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성장률의 둔화가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