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서울 여의도 MBC+MEDIA(MBC 플러스미디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4` 현장에서,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야`(연출 이석재 PD)는 프로야구 개막 후 한 달 동안 평균 시청률 0.727%로,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SBS ESPN `베이스볼 S`,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각각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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