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미스김을 패러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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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26일 방송된 KBS2 `개그 콘서트`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 KBS2 드라마 `직장의 신` 캐릭터인 미스김(김혜수)으로 변신했다. 이날 김준현은 몸에 달라붙는 정장차림으로 등장, 머리카락까지 묶어 큰 웃음을 줬다.
이에 신보라는 "그냥 식신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김준현은 "여섯시 입니다만, 지금부터 먹겠습니다"라고 미스김의 말투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KBS2 `개그 콘서트`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그건 제 업무입니다만.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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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26일 방송된 KBS2 `개그 콘서트`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 KBS2 드라마 `직장의 신` 캐릭터인 미스김(김혜수)으로 변신했다. 이날 김준현은 몸에 달라붙는 정장차림으로 등장, 머리카락까지 묶어 큰 웃음을 줬다.
이에 신보라는 "그냥 식신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김준현은 "여섯시 입니다만, 지금부터 먹겠습니다"라고 미스김의 말투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KBS2 `개그 콘서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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