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LOL 올스타전` 코스프레 인증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페이스북에 "아리, 공안 아저씨들 무서워서 옷을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그래도 엄하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온라인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에 등장하는 한국 구미호 캐릭터인 아리를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볼륨 몸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OL올스타 2013 인 상하이`에 참석해 한국팀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LOL올스타 2013 인 상하이’가 한국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 서유리 페이스북)
서유리는 페이스북에 "아리, 공안 아저씨들 무서워서 옷을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그래도 엄하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온라인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에 등장하는 한국 구미호 캐릭터인 아리를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볼륨 몸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OL올스타 2013 인 상하이`에 참석해 한국팀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LOL올스타 2013 인 상하이’가 한국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 서유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