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려(32)가 한 살 연하의 배우 정성윤(31)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정성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성윤은 1983년 10월 15일 생으로 183cm의 키를 가진 훈남이다. 2000년 네티앙 CF를 찍으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정성윤은 SBS 드라마 `일지매` MBC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 출연했으며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라스트 메모리즈`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정성윤은 2002년 배우 한가인과 박카스 광고 `젊은 날의 선택 - 버스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성윤은 버스에 탑승, 친구의 부름에도 한가인의 옆자리에 앉는 청년으로 출연했다.
한편 정성윤 김미려는 1여 년 간의 교제 끝에 10월 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사진=박카스 CF 영상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성윤 박카스 남자였구나! 두 분 축하드려요~
sy7890@wowtv.co.kr
정성윤은 1983년 10월 15일 생으로 183cm의 키를 가진 훈남이다. 2000년 네티앙 CF를 찍으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정성윤은 SBS 드라마 `일지매` MBC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 출연했으며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라스트 메모리즈`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정성윤은 2002년 배우 한가인과 박카스 광고 `젊은 날의 선택 - 버스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성윤은 버스에 탑승, 친구의 부름에도 한가인의 옆자리에 앉는 청년으로 출연했다.
한편 정성윤 김미려는 1여 년 간의 교제 끝에 10월 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사진=박카스 CF 영상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성윤 박카스 남자였구나! 두 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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