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바니걸 복장으로 5·18 기념 퍼포먼스

입력 2013-05-29 08:37   수정 2013-05-29 11: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바니 걸 복장으로 5·18 기념 퍼포먼스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팝 아티스트 협동조합 강영민 대표와 프랑스 MC 겸 배우 앙트완 드 코네스(antoine de caunes)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낸시랭은 `정말 재미있어요. 앙~! 소품은 하트 만국기에요.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낸시랭은 5·18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특히 낸시랭은 검은색 바니 걸 복장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앙트완 드 코네스는 가슴에 사랑이라는 한글을 붉은색으로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영민이 기획한 이번 퍼포먼스는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됐으며 프랑스의 까날 플러스 채널(CHNAL PLUS TV)에서 `서울 스토리(Seoul Story)`로 방영될 예정이다.(사진=낸시랭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서울 스토리` 무슨 내용일까?

kell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