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선 김현민 부부의 세 아들과 막내딸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발리로 7년 만의 휴가를 떠난 김지선 김현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훈 김정훈 김성훈 군과 김혜선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아빠와 꼭 닮은 붕어빵 아들들과 깜찍한 외모의 딸 혜선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젓한 첫째 지훈이와 장난꾸러기 정훈이, 그리고 동글동글 귀여운 성훈이와 제트스키가 무섭지 않았다는 대담한 혜선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5살이 된 혜선이가 방귀 뀌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지선 씨 대단해요, 아이들 매력이 폴폴~
sy7890@wowtv.co.kr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발리로 7년 만의 휴가를 떠난 김지선 김현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훈 김정훈 김성훈 군과 김혜선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아빠와 꼭 닮은 붕어빵 아들들과 깜찍한 외모의 딸 혜선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젓한 첫째 지훈이와 장난꾸러기 정훈이, 그리고 동글동글 귀여운 성훈이와 제트스키가 무섭지 않았다는 대담한 혜선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5살이 된 혜선이가 방귀 뀌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지선 씨 대단해요, 아이들 매력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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