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 아이디어의 해변 전용 슬리퍼가 눈길을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해변 전용 슬리퍼’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해수욕장에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슬리퍼 두 켤레가 담겨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슬리퍼로 보이지만 밑바닥에 독특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각각의 슬리퍼 바닥에 ‘Follow Me(나를 따라와)’와 ‘Bring Beer(맥주를 가져오다)’라는 글씨가 새겨져 해변에서 걸음을 옮길 때 마다 해당 문구가 바닥에 새겨지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 다른 슬리퍼는 발바닥 모형이 입체적으로 박혀 있어 눈길을 끌게 한다.
모래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해변 전용 슬리퍼이다. 이 슬리퍼는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구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변 전용 슬리퍼를 접한 누리꾼들은 팔면 꼭하나즈음 사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해변 전용 슬리퍼’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해수욕장에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슬리퍼 두 켤레가 담겨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슬리퍼로 보이지만 밑바닥에 독특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각각의 슬리퍼 바닥에 ‘Follow Me(나를 따라와)’와 ‘Bring Beer(맥주를 가져오다)’라는 글씨가 새겨져 해변에서 걸음을 옮길 때 마다 해당 문구가 바닥에 새겨지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 다른 슬리퍼는 발바닥 모형이 입체적으로 박혀 있어 눈길을 끌게 한다.
모래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해변 전용 슬리퍼이다. 이 슬리퍼는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구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변 전용 슬리퍼를 접한 누리꾼들은 팔면 꼭하나즈음 사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