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오는 2022년까지 매출액 1조원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31일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2022` 선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2015년까지 BIM과 그린빌딩 기술력을 강화해 해외 설계·CM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9년까지 디자인 빌드 사업관리 체계를 확립하며, 2022년에는 전략기업 인수를 통한 규모확대와 역량을 추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영균 희림 총괄대표는 "2022년까지 직원 6천명, 매출 1조원 규모의 글로벌 건축종합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31일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2022` 선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2015년까지 BIM과 그린빌딩 기술력을 강화해 해외 설계·CM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9년까지 디자인 빌드 사업관리 체계를 확립하며, 2022년에는 전략기업 인수를 통한 규모확대와 역량을 추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영균 희림 총괄대표는 "2022년까지 직원 6천명, 매출 1조원 규모의 글로벌 건축종합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