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유이의 어머니가 방송에 공개돼 화제가 됐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이효리와 함께 M.T 경비도 마련하고 서로를 더 잘 알기 위해 가정방문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의 집을 찾아갔다. 유이 어머니는 유이와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머니는 멤버들의 요청에 `최고의 사윗감`을 뽑으며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유이 어머니는 "유세윤 씨 팬이예요"라며 유세윤을 7위로 뽑았다. 이어 "김범수 씨는 노래는 정말 좋다. 하지만 쌍꺼풀이..."라고 말하며 6위로 뽑아 웃음을 줬다.
유이 어머니는 5위에는 "운동하는 분이 좋다"며 강호동을, 4위에는 "유이를 많이 챙겨주는 윤종신"을 말했다. 또한 유이 어머니는 3위에 은혁을, 2위에는 윤시윤을 뽑았다.
마지막으로 유이 어머니는 "머리가 좀 떨어져도..."라고 말했고 이에 김현중은 "왜 나라는 걸 직감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중은 "머리가 떨어져도 1위"라며 "어머니 걱정마세요. 제가 유이보다는 조금 낫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이 어머니 미모가 정말 아름다우셔요~ 거기다 화끈한 입담까지!
sy7890@wowtv.co.kr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이효리와 함께 M.T 경비도 마련하고 서로를 더 잘 알기 위해 가정방문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의 집을 찾아갔다. 유이 어머니는 유이와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머니는 멤버들의 요청에 `최고의 사윗감`을 뽑으며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유이 어머니는 "유세윤 씨 팬이예요"라며 유세윤을 7위로 뽑았다. 이어 "김범수 씨는 노래는 정말 좋다. 하지만 쌍꺼풀이..."라고 말하며 6위로 뽑아 웃음을 줬다.
유이 어머니는 5위에는 "운동하는 분이 좋다"며 강호동을, 4위에는 "유이를 많이 챙겨주는 윤종신"을 말했다. 또한 유이 어머니는 3위에 은혁을, 2위에는 윤시윤을 뽑았다.
마지막으로 유이 어머니는 "머리가 좀 떨어져도..."라고 말했고 이에 김현중은 "왜 나라는 걸 직감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중은 "머리가 떨어져도 1위"라며 "어머니 걱정마세요. 제가 유이보다는 조금 낫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이 어머니 미모가 정말 아름다우셔요~ 거기다 화끈한 입담까지!
sy7890@wowtv.co.kr